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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치노타비 박물관

모로코의 데본기 지층에서 발견된 삼엽충 화석입니다. 삼엽충이라는 이름은, 몸이 중축부와 양륵(잎)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삼엽충은 고생대에만 서식했기 때문에, 지층의 시대를 정할 수 있는 시준화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