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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로크리누스

이노치노타비 박물관

독일산 쥐라기 화석으로 우미유리의 특징이 잘 보존된 희귀 표본입니다. 이 우미유리는 굴로 뒤덮인 나무 파편에 붙은 채로 화석이 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떠다니는 유목에 우미유리와 굴 등이 달라붙어 자랐고, 너무 무거워진 결과 해저에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