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라성 성하도시 디오라마
이노치노타비 박물관(테마관(에도시대))
1602년부터 호소카와 타다오키가 건설한 고쿠라성과 성하도시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타다오키의 뒤를 이은 호소카와 다다토시가 1632년에 구마모토로 건너간 후에는 후다이 다이묘 오가사와라 타다자네가 다스렸습니다. 또한 나가사키가도, 나카쓰가도, 아키쓰키가도의 기점이기도 했습니다. 고쿠라성은 막부의 규슈 지배와 수륙 교통의 요충지로서 중요한 성이었습니다.
이노치노타비 박물관(테마관(에도시대))
1602년부터 호소카와 타다오키가 건설한 고쿠라성과 성하도시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타다오키의 뒤를 이은 호소카와 다다토시가 1632년에 구마모토로 건너간 후에는 후다이 다이묘 오가사와라 타다자네가 다스렸습니다. 또한 나가사키가도, 나카쓰가도, 아키쓰키가도의 기점이기도 했습니다. 고쿠라성은 막부의 규슈 지배와 수륙 교통의 요충지로서 중요한 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