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직전에 제1용광로를 방문했던 요인들(1900년)
세계유산 의 구성자산 관영 야하타제철소 관련 시설
사진은 이토 히로부미 후작과 이노우에 가오루 백작이 건설 중이던 제철소를 방문했을 때의 기념사진입니다. 근대화의 상징인 용광로를 앞에 두고 그 실현을 추진해 온 이토 히로부미와 그의 동료인 이노우에 가오루. 또한 최신 기술인 선강 일관제철을 실현하려는 기술자들과 식산흥업의 기수인 지쿠호 석탄공업조합 간부들. 이 기념사진은 일본의 근대화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사료입니다.(전재 불가, 사진 제공: 일본제철주식회사 규슈제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