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 야하타제철소 제1기 확장공사에 따른 공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1910년 온가가와 강 하구에서 약 10km 떨어진 장소에 건설된 취수ㆍ송수 시설입니다. 지금도 야하타제철소의 철강생산에 필요한 공업용수의 약 70%를 송수하고 있는 가동시설입니다.(전재 불가, 사진 제공: 일본제철주식회사 규슈제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