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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석

이노치노타비 박물관(테마관(에도시대))

현재의 기타큐슈시 지역은 부젠노쿠니(고쿠라 번령)와 지쿠젠노쿠니(후쿠오카 번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 지방의 경계를 따라 여러 개의 '국경석'이 세워졌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하류에 있었던 국경석이 박물관에 옮겨져 있습니다.